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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이웍스] 넷플릭스 포함 모든 OTT를 압도한, TV의 도달력" 상세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이지에이웍스] 넷플릭스 포함 모든 OTT를 압도한, TV의 도달력

  • 작성자한국디지털광고협회
  • 작성일2025-11-21
  • 조회수203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회원사인 '아이지에이웍스'에서 배포한 자료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케팅클라우드 리포트는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의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케팅클라우드(모바일인덱스Insight) (www.mobileindex.com)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시장 분석 리포트입니다.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최근 OTT 이용자가 빠르게 늘면서, TV의 영향력이 약화되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TV INDEX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결과, TV는 지금도 압도적인 규모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개요

TV: 채널 시청자 수 (셋톱박스 기준, Unique 기기)

OTT: 모바일 앱 사용자 수 (iOS+AOS 기준, MAU 기준)


측정 단위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

다만, 각 매체가 실제로 도달하는 규모를 이해하는 참고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TV의 압도적 도달력


2025년 10월 기준, MBC(2,685만), SBS(2,640만), KBS1(2,626만), KBS2(2,519만), tvN(2,282만) 등 주요 방송 채널은

월 수천만 단위의 Unique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TV가 여전히 막대한 규모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OTT의 이용자 규모


같은 기간, OTT 중 가장 큰 서비스인 넷플릭스조차 약 1,504만 명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쿠팡플레이(796만), 티빙(765만), 웨이브(425만), 디즈니+(261만) 등은 1천만 명 미만에 그칩니다.

OTT가 성장하고 있지만, 개별 서비스의 도달은 여전히 TV 주요 채널에 미치지 못합니다.

반면, TV는 개별 채널만으로도 압도적인 규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TV는 여전히 강력한 매체


TV는 지금도 수천만 명에 도달하며,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핵심 매체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OTT가 새로운 소비 경로를 넓히고 있음에도, 규모 측면에서 TV의 도달력은 독보적입니다.

광고든 콘텐츠든, 가장 큰 도달을 원한다면 답은 여전히 TV입니다.


더 많은 채널별 데이터는 TV INDEX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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